TLDR : LightOn, une entreprise française d'IA, annonce que l'ENS Paris-Saclay sera la première à utiliser Paradigm Edu, une solution souveraine et sécurisée conçue pour l'enseignement supérieur. La plateforme IA s'intégrera aux systèmes existants de l'ENS pour analyser des documents, structurer des comptes-rendus de réunion et potentiallement aider dans d'autres domaines comme la veille juridique ou l'accompagnement des étudiants.
LightOn, 기업과 공공서비스를 위한 생성 AI 분야의 프랑스 선두주자인, ENS Paris-Saclay가 고등 교육과 연구 기관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새로운 제안, Paradigm Edu를 최초로 통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대형 플랫폼들이 데이터의 영토 외적 문제(특히 클라우드 법을 통한)와 관련된 우려를 계속해서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ENS는 프랑스의 주권적이고 안전한 턴키 솔루션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국가의 과학 및 기술 잠재력 보호(Protection du potentiel scientifique et technique de la Nation, PPST) 장치에 따라 처리해야 할 수 있는 민감한 데이터의 특성 때문에 전략적으로 필수적인 선택입니다.
LightOn이 2023년에 출시한 Paradigm은 RAG(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에 기반을 두며, 새로운 LLMs와 함께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회사는 환경 영향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투자 수익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절약형 접근 방식을 지향한다고 주장합니다.
ENS Paris-Saclay는 Paradigm을 통해 인사, 재정, 자산, 국제 관계 및 연구 지원, 커뮤니케이션, 정보 시스템 등 모든 행정 부서의 현대화를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Paradigm Edu는 기관의 내부 레퍼런스와 인터페이스하여 요약을 생성하고, 전략 문서를 분석하며, 회의록을 자동으로 구조화할 것입니다. 프로젝트 제안서 응답 지원, 데이터 분석, 법적 모니터링 및 두 번째 단계에서는 학생들의 절차를 돕기 위한 전담 조교와 같은 다른 사용 사례도 검토 중입니다.
Sylvain Pronteau, ENS Paris-Saclay의 부총괄 책임자, 품질 및 프로젝트 담당 부국장은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립니다:
"Paradigm을 선택함으로써 우리는 내부 시스템과 호환되며 환경 문제를 통합한 신뢰할 수 있는 주권적 기술 솔루션을 찾았습니다. 이 협력을 통해 우리는 공공 서비스에 생성 AI가 제공할 수 있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탐구할 수 있으며, 데이터와 사용의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