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타트업 Aive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투자 회사 Invus가 주도한 시리즈 A에서 1200만 유로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혁신적인 솔루션을 출시한 지 불과 1년여 만에, Aive는 자동화된 비디오 후반 제작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가 되겠다는 야심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AI로 구동되는 창의적 보조 조종사
Aive의 제안의 중심에는 MGT(다중 모달 생성 기술)로 명명된 독자적인 기술이 있습니다. 이 기술은 생성적 AI, 분석 및 다중 모달 분석(이미지, 소리, 텍스트, 감정, 리듬)을 결합합니다. 실제로 이 시스템은 하나의 비디오에서 다양한 형식, 길이, 플랫폼 및 위치에 최적화된 수백에서 수천 가지 변형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 덕분에 Aive는 최대 2.5배 더 많은 전환율과 고객의 획득 비용을 평균 30% 줄이는 놀라운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스타트업이 제공하는 'AI 창의적 보조 조종사'는 비디오 변형에 필요한 시간을 수십 시간에서 단 몇 분으로 획기적으로 줄이고, 전통적인 방법에 비해 비용을 20배 줄였습니다.
대기업들의 빠른 수용
2024년 초 출시 이후, Aive의 솔루션은 Stellantis, P&G, LVMH, Clarins, Groupe Seb, Meetic, Publicis, IPG, Datawords 및 Omnicom을 포함하여 40개 이상의 유명 기업을 매료시켰습니다. 현재 스타트업은 연간 100만 유로 이상의 반복 수익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중 15%는 미국 시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투자 유치는 Aive가 현재 2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팀을 2026년 말까지 3배로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여 인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Aive는 국제적 성장을 가속화하고 기술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계속하여 경쟁 우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